
지은지 160여년이 된 구 뉴욕산성교회(가운데 언덕 위) 건물.
현 뉴저지 행복한 교회(담임목사 이병준)가 지난 1994년 구입, 12년간 ‘뉴욕 산성교회’로 사용해오다 올 1월 유태계 개발회사 ‘메스페스’에 판 건물이 헐릴 위기에 처하자 퀸즈 메스페스 주민들이 건물 보전을 요구하며 연일 시위에 나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1847년 신축된 이래 160여년간 교회로 사용돼오던 이 건물을 구입한 메스페스가 건물을 헐고 그 자리에 복합 콘도를 건축키로 결정, 뉴욕시로부터 허가를 받아 본격 철거 작업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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