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수.마가렛 리.정연자.임순희.최순옥 씨
대한민국 충효국민운동본부 뉴욕지부(지부장 김성호)가 제 6회 효자효녀상 수상자로 정문수, 마가렛리씨를 각각 선정했다. 또한 올해의 효부상에는 정연자, 임순희, 최숙옥씨가 선정됐다.
효자상 수상자로 뽑힌 정문수(67)씨는 93세인 부친을 정성껏 모셔, 또 효녀상의 마가렛 리(48)씨는 친정부모와 양부모를 함께 모시며 간병을 도맡아와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올해의 효부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연자(61)씨는 본인 자신이 디스크와 당뇨, 고혈압 등 불편한 몸을 이끌면서도 90세의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셨다. 임순희(47)씨 역시 가사와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시부모를 친부모처럼 섬기고 정성과 공경을 다하는 모범을 보였다. 최순옥(65)
씨는 치매가 있는 모친을 한국요양원에 입원시키고 최소 매주 3회씩 찾아가서 돌보는 것은 물론 다른 노인까지 일일이 보살펴 주변의 귀감이 되어 효부상에 선정됐다.
충효국민 운동본부 임형빈 지부장은 4일 플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 효자효부상은 올해 초 발족한 충효국민운동본부 뉴저지 지회와 함께 실시했으며 뉴욕, 뉴저지, 커티켓에서 골고루 선택됐다”고 말했다.
한편 효자효부상 시상식은 오는 20일 11시 플러싱 고등학교에서 열릴 경로잔치에서 개최되며 이날 수상자에게는 한국에서 제작된 옥상패와 부상이 전달된다. 효자효부상은 충효국민운동본부 이정재 총재가 뉴욕을 방문, 직접 시상을 맡을 예정이다.<홍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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