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공장과 예술이 어우러진 예술 특구 ‘다산쯔 국제 아트 페스티벌’이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전세계 80개 갤러리와 각국 문화재단이 참여한 이번 페스티벌은 3주에 걸쳐 다양한 전시회와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다산쯔는 1950년대 베이징의 군수물자 공장지대였다가 최근 정부가 공장지대를 철거한 후 예술가들이 작업실을 열면서 예술 특구로 변모했다. 아티스트 장 팡베이가 모택동 초상화 작품 앞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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