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사상 실천에 나서는 개인 및 기업들이 줄을 잇고 있어 훈훈한 5월이 되고 있다.
중부뉴저지한인회 노웅 회장과 아시안 아메리칸 엑팅 아카데미 이수나 대표, 제미장의사(대표 리온 제이미), P.J 뷰티 서플라이 마가렛 리 회장은 12일 플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회장 임형빈)에 물품 및 후원금을 전달, 경로 및 효 사상을 고취했다. 노웅 회장은 양말 200켤레를 전달, 어버이 은혜에 감사했으며 이수나 대표와 리온 제이미 대표, 마가렛 리 회장은 각각 1,000 달러씩을 전달, 노인공경을 실천했다.
이날 양말을 전달한 중부뉴저지한인회 노웅 회장은 “어버이를 공경하는 마음으로 선물을 마련했다. 늘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형빈 회장은 “한인들의 지속적인 후원에 경로센터를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지원받은 후원금과 물품은 플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 운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지원이 아닌 자체경비로 매일 하루 15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경로센터는 서예교실과 컴퓨터 교실, 댄스 교실, 노래교실 등을 운영, 지역노인들의 사랑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문의 718-886-2873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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