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새로이 출범한 대뉴욕 강원도민회(회장 박우호) 신임집행부가 도민회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16일 신임 집행부와 본보를 방문한 박우호 제9대 신임회장은 “뉴욕강원도민회는 미주 강원 총연합회에 비해 서로간의 연대가 다소 미흡하다”며 “올해 새롭게 출범한 신입집행부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 도민회의 활성화 및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신임집행부는 오는 21일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날 2부 순서로 불우이웃돕기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 강원도민중 불편한 몸으로 어려움
을 겪고 있는 회원과 백혈병으로 고생 중 한인들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은 양 수잔나양에게 모금된 기금 외에도 각각 2,000달러와 3,000달러를 전달한다. 이밖에도 2006년 동안 야유회(8월 계
획), 도민자녀장학 기금 마련 골프대회(10월), 2007년 구정의 밤 행사(2월)와 한국 강원 불우소년소녀가정 미국초청 등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도민회원 주소록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회장은 “신임집행부에 우수한 인재들을 많이 영입한 만큼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며 “강원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홍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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