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역의 첫 코리안 아메리칸 여성 TV 리포터이자 한인커뮤니티재단(KACF.회장 황성철) 이사직을 맡고 있는 경 B. 윤 씨와 이경로 뉴욕한인회 회장이 16일 맨하탄 소재 가정법원에서 열린 ‘아시안 아메리칸 문화유산 축제’에서 윌리엄 톰슨 뉴욕시 감사원장으로부터 ‘올해의 인물상’을 받았다.
윤 이사는 KACF 이사이자 공동 설립자로 한인 커뮤니티의 사회촵봉사단체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뉴욕아시안여성센터(New York Asian Women’s Center) 이사장으로 아시안 여성들의 권익을 신장하는 데 노력한 공로가 인정돼 이 상을 받았다. 또 이경로 회장도 뉴욕한인회를 이끌며 한인사회에 기여한 바가 커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CCBA(Chinese Consolidated Benevolent Association)와 중국계 아메리칸 유권자 연맹 욕 K. 챈 회장, VCLCDA 캠바오 드동 회장, 도리스 링-코헨 판사, 루벤 세구리탠 이민권익옹호
가, 윌리엄 수 MCA 회장 등이 이날 함께 수상했다.
한편 아시안 아메리칸 연맹(AAFNY), 코리안 아메리칸 시민활동연대(KALCA), 아주인 평등회(AAFE), 차이니스 아메리칸 계획위원회(CAPC)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뉴욕차이니스스쿨 어린이들이 중국계 전통무용이 선보여졌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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