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 스와레즈 릿지필드 시장이 18일 뉴저지 유권자센터(소장 김동석)를 방문, 보다 많은 한인들의 시 행정 참여를 당부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권자센터가 지난 16일 발표한 한인유권자 데이터베이스<본보 5월17일자 A4면>에 큰 관심을 표한 스와레즈 시장은 “타운의 행정을 시민들이 잘 이해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특히 릿지필드에는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이해나 참여가 적어, 정치와 시 행정 커뮤니티의 공적인 일에 보다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촉구하기위해 유권자 센터를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스와레즈 시장은 “더구나 오는 중간선거에서 본인을 비롯한 현지방정부가 지지를 받아야 타운 발전을 위한 계획이 잘 추진된다”며 “타운과 본인의 가장 큰 관심사는 시민들의 세금문제며 시청이전과 학교이슈가 이번선거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될 것
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석 소장은 “릿지필드 개발붐으로 한인들의 유입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한인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당부했다. 유권자센터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릿지필드 시의 한인인구는 총 1,519명으로 전체인구의 14%에 해당, 백인과 히스패닉계에 이어 3위이며 이 가운데 유권자는 남성 116명, 여성 102명 등 총 218명이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