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코리안 퍼레이드 한국전통 ‘떡’ 선보인다
6월14일 한국 국회에서 ‘떡의 세계화를 위한 작품 발표회’를 개최하는 한국 ‘전통식생활문화연구원’(원장 김영복)은 발표회 입상작들을 10월7일 뉴욕한인회(회장 이경로)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맨하탄에서 펼쳐질 코리안 퍼레이드에서 선보이기로 했다.
김영복(사진) 원장은 19일 “한국 전통 떡의 세계화를 목표로 올 가을 명인들을 이끌고 코리안 퍼레이드 행사에 참가한다. 이에 앞서 그 첫 번째 준비작업의 일환으로 국회내 의원회관 로비에서 명인들과 떡을 연구하는 학생들이 만든 130여 가지 떡 작품을 발표한다”며 “발표회에서 수상한 우수 작품들은 맨하탄 코리안 타운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코리안 퍼레이드 야외장터에서 소개, 한국 떡 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발표회는 한나라당 고홍길 의원과 한양대학교, 경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전통식생활문화연구원이 주관한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한양대와 경남대, 부산 영산대의 떡·한과연구과정에 있는 떡 전문가들로 곡물, 과일, 야채 등을 이용, 맛 좋고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떡을 발표할 예정이다.김 원장은 발표회에 이어 최순자 전통 떡 연구가와 임승미 생활요리 연구가 등을 이끌고 6월말이나 7월초 뉴욕을 방문, 금강산 식당 초청으로 한국 전통음식(김영복)· 떡(최순자)·생활요리(임승미) 특별 강좌를 비롯 떡과 김치가 어우러진 문화행사를 연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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