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검찰청은 청소년들에게 폭력과 마약의 유해함을 직접적으로 알려, 이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되도록 하는 비폭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퀸즈 검찰청은 USTA 전국 테니스 센터에서 650여명의 라커웨이 공립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제 8회 Say Yes to Tennis - No to Violence’ 행사를 갖고, 앞으로 1년간 비폭력 프로그램인 STAR(Straight Talk About Risks)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총 32명의 퀸즈 검찰청 소속 검사들이 공립학교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총기와 마약, 폭력 등의 유해함과 이로 인한 처벌과 피해에 대해 설명하는 것. 파 라커웨이 고등학교를 비롯한 53, 198 중학교, P.S 43, 104, 106, 197, 215 등 총 8개 학교의 7,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
할 예정이다.
리차드 브라운 퀸즈 지방 검사장은 “올해 STAR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이를 통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앞으로 미래에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650여명의 학생들은 USTA 강사들로부터 테니스 강습을 받았으며, 비폭력(Anti-Violence) 문구가 적힌 티셔츠와 무료 점심을 제공 받았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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