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김금옥 회장과 뉴욕한인연예인협회 민영천 회장, 뉴욕한국국악원 이상수 이사장 등 3명의 한인이 브루클린 출신 에드 타운스 연방하원의원으로부터 올해 지역사회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돼 오는 6월19일(월) 시상식을 갖는다. 김 회장은 브루클린 한인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한인들과 타인종 거주민들과의 유대 강화에 이바지 하는 동시에 지역 한인들을 위한 권익 신장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민 회장은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브룩데일 양로원에서 3개월에 한 번씩 무료 위문공연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플러싱 너싱홈과 멀리 용커스까지 뉴욕 일원 다수의 양로원 등은 물론, 각종 노인단체 및 지역단체 행사에서 무료 공연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여온 공로로, 또한 이상수 이사장은 지난 20년간 1,800여회가 넘는 국악공연을 통해 각종 지역사회 행사에 동참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통한 다민족 화합에 노력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지역 정치인들과 꾸준한 유대 관계를 갖고 있으며 올해 이들을 수상 후보로 추천하는 역할을 맡은 브루클린 밀알교회 김영민 목사는 “앞으로 브루클린 한인회장을 역임하고 물러나는 인물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타운스 의원이 매년 수여하는 연례 지역사회 봉사상 수상자
로 추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정치인들과 한인사회의 연결고리를 마련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