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적을 가진 한인 유권자들의 서명 동참은 물론 적극적인 자원 봉사 활동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2006 중간선거 제 22지구 뉴욕주 하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한 테렌스 박 후보가 6일부터 시작되는 ‘예비 선거를 위한 지명청원서(Designating Petition)’에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테렌스 박 후보는 5일 플러싱 선거 사무실에서 ‘주 하원의원 후보 공식 지지 서명 및 22지구 주 하원의원 선거팀 구성’에 대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들과 민주당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는 현재 공식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가 테렌스 박을 비롯 엘렌 영, 그레이스 맹, 줄리아 해리슨 후보 등 총 4명으로 이들이 같은 지역에서 동시에 서명 운동을 전개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빠른 서명 확보가 후보 등록에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테렌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 중국인 후보가 2명 출마함에 따라 최종 후보 선출 결정은 백인 표로 결정이 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모든 총력을 기울여 백인 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시기에 한인들이 하나로 뭉쳐 힘을 실어줄 경우 충분히 선거에 승리할 수 있
다”며 다시 한 번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지지 청원 신청은 6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13일 자정까지로 예비 후보들은 반드시 선거구내 민주당적을 가진 유권자 중 5%(1,260여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후보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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