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소사이어티와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촵회장 황성철)은 오는 7일 오후 7시 아시아 소사이어티(725 파크 애비뉴)에서 ‘엔지니어와 버스보이; 이민, 직업, 글로벌 경제(The Engineer and the Busboy: Immigration, Jobs and the Global Economy)’를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이민 이슈가 미국 사회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아시안 이민자들의 미래에 포커스를 맞춘 토론회를 갖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 토론회에서는 저기술 단순 노동직을 주로 찾고 있는 히스패닉 이민자들뿐만 아니라 최첨단 기술 및 전문직을 겨냥한 아시안들의 이민도 앞으로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 중국, 인도, 필리핀 등 아시안 이민자들이 이민이 미국 및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미 정부가 단순노동직 이민과 전문직 이민 정책을 어떻게 분리해 세워야 하는 가 등이 논의된다.
이날 토론회에는 코넬대 산업노동학과 버논 브릭스 교수, 뉴욕 레스토랑 기회 센터 사루 자야라맨 사무총장, 맨하탄 인스티튜트 피터 살린스 학장, 스탠포드대 댄 실시리아노 강사, 작가 미쉘 워커 등이 참석한다. ▲참석문의; 212-517-2742, 212-327-9381.<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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