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회 총연합회(회장 실비아 패튼)가 주최하는 제2회 국제결혼여성 세계대회가 오는 10월27일부터 30일까지 예정된 서울 대회 개최를 앞두고 오는 24·25일 양일간 워싱턴 DC에서 준비모임을 갖는다.
신임회장 및 이사장 선출을 포함한 정기총회를 겸해 열리는 이번 준비모임은 애틀랜타, 북가주, 미시건, 라스베가스, 유타, 애리조나, 타코마, 시애틀, 워싱턴 등 전국 9개 지역 대표와 이사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10월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바비엠 스윗에서 열리는 제2회 국제결혼여성 세계대회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는 국제결혼여성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회원간 유대 강화 등의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지속적이고 유익한 정보 제공을 통해 다문화 가정 구성원의 올바른 정체성 확립과 구성원들의 조기 정착 지원 및 효과적인 민간 외교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한국 문화 속에 잠재한 국제결혼 여성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는 동시에 지난해 제1회 대회를 통해 한국 정부에 전달한 바 있는 국제결혼 여성 및 혼혈인에 대한 차별금지법의 조속한 제정도 재차 촉구할 계획이다. 동시에 현재 미 연방의회에 상정돼 있는 혼혈인 시민권 자동부
여법안 통과 캠페인을 전 세계로 확산해 법안 통과에 압력을 가할 계획이다. 제2회 세계 대회 참가 희망자는 총연합회로 문의(703-573-9111)로 문의하면 되며 참가비는 일인당 300달러씩이며 항공료는 각자 부담이다. ▲www.kawausa.org<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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