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명, 우리들의 이야기 들려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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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넓은 시각과 다양한 뉴스를 전달하는데 앞장서게될 본보 시민기자 5명이 결정됐습니다.
이번에 시민기자로 선정된 사람들은 민경탁 박사(나파지역), 나순규 목사(새크라멘토 지역), 정희주씨(몬트레이 지역), 성희준씨(산호세 지역)과 김동열 전 선데이 교차로 대표(한국)등 5명입니다.
이들 시민기자들은 거주지역에서 그동안 신문에서 취급하지 못했거나 소홀히 했던 분야,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볼거리, 가볼만 한 곳등 여러가지 소식들을 기사나 특집, 컬럼등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생생하게 전해드리게 될 것입니다.
민경탁 박사는 경기고와 서울대를 나와 69년 캐나다 몬트리얼 맥길대학에 입학한후 미국으로 건너와 지난 27년동안 주립정신병원에서 일해왔습니다. 현재는 미주 서울대학교 동창회 북가주 지부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나순규 목사는 대전침례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새크라멘토 부흥교회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나목사는 대학시절 학보사에서 취재기자부터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졸업후 서울 규장문화사에서 출판국장으로 일한 경험도 있습니다.
정희주씨는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양경제 신문사, 여성신문사등에서 일했으며 91년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현재는 몬트레이 한인 제일장로교회 한국학교 교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성희준씨는 14세때 이민와 UC 산타크루즈를 졸업했으며 컴퓨터 관련 회사를 운영하다 현재는 성장장애 아동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와 말에 관심이 많으 그동안 한국일보를 꾸준히 구독했으며 글쓰는 일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김동열씨는 지난 10여년 이상 북가주에서 선데이 토픽과 선데이 교차로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 4월 은퇴이후 현재는 한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소식들을 미주 한인의 시각에서 소개해 줄 계획입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독자들이 읽고 싶고 알고 싶어 하는 소식들을 전해게 될 이들 시민기자들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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