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소장 김동석)가 지난 4월 연방하원에 상정된 ‘일본 위안부(Comfort Women) 결의법안 H.R 759’의 통과를 촉구하는 편지 보내기 캠페인에 돌입했다.
유권자 센터는 최근 유권자 센터 김동석 소장과 유권자센터 자문위원회 정해민 위원장 명의로 작성한 통과 요청편지를 하원 국제관계위원회를 비롯, 하원 내 7개 위원회와 상하 양원의원들 앞으로 발송했다.
발송된 통과 요청편지에 따르면 레인 에반스(일리노이 제 17지구하원, 민주당)의원이 상정한 ‘Comfort Women’ 법안 H.R 759은 일본군 강제 종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사과와 일본 교과서에 이 같은 실상을 제대로 기술하도록 하는 법안으로 반드시 통과 돼야 한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은 수많은 젊은 여성들을 성적노예(위안부)로 삼았다. 일본정부는 이 같은 사실을 인정, 해당국과 국제사회에 사과하고 자국의 교과서를 통해 미래 세대에 진실을 전해야 한다.
종군 위안부문제는 모든 미주 한인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이슈로 한인들은 이의 통과를 적극 지지할 것이다.
한편 이 법안의 철회를 위해 일본정부가 거물급 로비스트까지 고용, 로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34명의 하원의원들이 지지서명을 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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