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순복음 애틀랜타교회(담임 정 베트로)는 15일 오후 11시 노인회를 방문해 금일봉을 전달하고 70여 노인회원들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이에 앞서 목요 강좌를 진행한 순복음 애틀랜타 교회 정 베드로 담임 목사는 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위해 뜻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류춘난 노인회장은 “순복음 애틀랜타 교회가 올해들어 2번째 금일봉을 전달해주어 특별히 감사드린다”며 “기금은 노인회 운영에 보태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인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파나마시티로 수양회를 떠난다.
<황재원 기자>
또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위해 뜻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류춘난 노인회장은 “순복음 애틀랜타 교회가 올해들어 2번째 금일봉을 전달해주어 특별히 감사드린다”며 “기금은 노인회 운영에 보태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인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파나마시티로 수양회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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