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아름다운재단 주최, 10월 13-15일 --- 지난 24일 창립 1주년 행사를 가진 북가주아름다운재단이 박완서(사진) 작가를 초청, 오는 10월 15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간 ‘아름다운 캠프’를 산타크루즈 지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완서 작가는 지난 70년 <나목>으로 문단에 데뷔한 후 <엄마의 말뚝>,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그리움을 위하여>, <그 많던 싱아를 누가 다 먹었을까> 등을 집필한 바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북가주아름다운재단은 이번 캠프 행사의 수용인원을 100명으로 잡고 있으며 추후 공고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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