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게이트 파이어스톤과 애틀랜틱 코너에 들어설 예정인 대형 샤핑몰 ‘사우스게이트’.
파이어스톤+애틀랜틱 코너에
60만Sqft 규모로 2년안에 완공
스크린으로 화려한 이미지 연출
60만스퀘어피트 규모 대형 라이프 스타일 리테일 센터가 사우스게이트 35에이커 부지에 개발된다.
샌타애나의 ‘레드 마운틴 리테일 그룹’과 뉴포트비치의 ‘얼라이드 리테일 파트너스’사는 시내 파이어스톤 블러버드와 애틀랜틱 애비뉴 코너에 다양한 유명 브랜드들이 입주하는 샤핑몰 ‘사우스케이트’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완공 예정일은 2008년 5월. 이 몰에는 메이저 대형 체인점들과 라이프 스타일 소매점, 풀서비스 및 퀵서비스 레스토랑 및 카페 등이 들어선다.
얼라이드사의 덕 바이스웬저 매니징 파트너에 따르면 교통량이 많은 지점에 세워지는 이 몰은 광고·TV 프로그램·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 인터뷰, 영화 예고편, 생방송 등의 영상이 방영되는 빅스크린과 걸개그림들이 설치돼 화려한 이미지를 연출하게 된다.
바이스웬저 파트너는 “어바인의 KTGY 그룹 아키텍쳐사가 설계를 맡게 되는 이 빌딩의 외벽에 설치하거나 그려지는 각종 사진과 미디어 이미지들은 샤핑몰의 ‘제2의 스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주들과 샤핑센터 오너들은 리테일 센터 자체가 훌륭한 광고 도구가 되어 매출을 창출하는 효과를 발휘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바이스웬저는 덧붙였다.
얼라이드사의 데이빗 골드먼은 “이 지역에 개발을 할 만한 땅이 거의 없기 때문에 리스 계약을 하는 메이저 체인들은 상권을 앞으로 10년 이상 장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우스게이트의 개리 미릴먼 시 매니저에 따르면 2004년에 실시된 소매시장 서베이에서 이 지역 주민들은 1년에 2억2,000만달러를 소비하며, 이 액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젝트는 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마리아 대빌라 시장은 “시의회와 스탭들은 민간 투자를 우리 커뮤니티에 유치하기 위해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강조했다.
<김장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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