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JFK 공항과 뉴저지 뉴왁 국제공항의 연착문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객기 연착 현황 확인 웹사이트 ‘어보이드들레이스닷컴(Avoiddelays.com)이 1일 선정한 미전역에서 연착 문제가 가장 심각한 10대 공항에 따르면 뉴왁과 JFK 공항의 연착 순위가 각각 3, 4위에 랭크된 것.
웹사이트에 따르면 뉴왁 공항은 공항에 도착하는 여객기의 35.1%가 공항을 떠나는 여객기는 27.2%가 연착되어 3위를 차지했다. 또 JFK 공항은 출발이 31.2%, 도착이 27.6%가 늦어져 4위를 차지했다. 아틀란타와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로 연착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과디아 공항의 경우 출발이 32.3%, 도착은 21.9%를 기록, 10대 순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연착문제가 심각한 항공사 순위는 아틀란틱 사우스이스트 에어라인이 도착이 38.2% 늦어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에어트랜스 에어웨이(36.1)와 노스웨스트 에어라인(32.6), 델타 에어라인(29.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에보이드들레이스 닷컴은 여객기 연착 순위뿐만 아니라 실시간 연착 현황, 신고가 가능하며 또 자신의 여객기 번호와 출발 공항, 시간 등만을 제시할 경우 과거 연착상황과 현재 진행여부 등까지도 확인이 가능하다.
<홍재호 기자>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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