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튼아일랜드은혜장로교회(홍명철목사)와 늘기쁜교회(김홍석목사)는 7월17일부터 25일까지 시세톤 미원주민 보호구역 단기선교를 마치고 돌아왔다.
홍명철목사는 “다코다의 시세톤 트라이불 보호구역을 19명의 단기 선교팀이 사역의 작은 불꽃을 피우고 돌아왔다. 선교팀들은 불모지같은 이곳을 현지선교사의 도움없이 9일간 사역하고 왔다. 사우스 다코다에는 한인선교사가 없다. 2년 전에 단기선교를 이끈 나와 몇 분의 목회자들이 복음의 열정을 품고 문을 열게 되어 금년 2차 단기선교를 갖게 되었다. 가족이란 뜻을 가진 트라이불 지역엔 약 5,000명의 원주민들이 백인들과 함께 섞여 살고 있다. 비록 미국에 살아도 매우 가난함을 가지고 사는 곳이며 최근에 트라이불 지역을 개발하여 원주민들이 이주해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며 “선교팀은 5일간의 여름성경학교(VBS), 밤집회(Revival Night), 버팔로교회 페인팅사역, 시세톤지역 타운 노방전도 및 원주민교회의 교우들과의 교제를 나누고 성공적인 선교를 마치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홍목사는 “이번 원주민 단기 사역은 일반적인 단기 선교사역의 틀과 다른 점이 없었지만 같은 문화권에서 그들과의 접촉을 시도하고 마음을 열게 된 것이 가장 감동적이었다. 9일간의 사역가운데 처음으로 실시한 밤 부흥집회는 3일간 계속되었는데 160년이 된 롱할로우교회의 25명 정도의 성도들과 단기선교팀과의 작은 부흥회였지만 처음으로 부흥집회를 가지면서 참석했던 청소년들의 고백과 회개, 그리고 그들의 눈에서 흘러나오는 눈물을 본 은혜깊은 부흥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홍목사는 “미주 원주민 선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교회들의 동참을 바란다. 교회의 목회자 및 평신도들이 참여하는 북부 원주민 시세톤지역을 위한 선교회가 속히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특별히 작은 교회들의 선교열정을 심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면 좋겠다”고. 원주민 선교문의: 646-645-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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