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회 미국지부(회장 피터성)가 뉴욕총영사관을 통해 지난 3일 대한민국 국회와 국가보훈위원회, 국가보훈처 등 3개 부처에 고엽제 피해 유공자에 대한 예우 개선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
피터 성 회장은 “한국전 및 베트남 전 참전 유공자의 국가 유공자에 대한 입장을 관계 3개 부처에 전달했다. 고엽제 피해자 전원이 국가 유공자로 법적 명시가 되길 원하며 이에 합당한 예우를 받게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총회장 이형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뉴욕과 워싱턴에서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에 대한 피해보상 및 예우개선을 요구하는 침묵시위를 갖는다. 문의 917-628-175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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