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 국무부 영사과가 11일 발표한 2006년 9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1순위(시민권자 미혼자녀)가 1년 진전됐다. 그러나 가족이민 1순위가 지난달 무려 3년이나 후퇴한 사실을 감안하면 이번 달의 1년 진전이 해당 한인들에게는 그리 달가운 소식은 아니다.
2B 순위는 약 10주 진전됐으며 나머지 부문은 소폭의 진전세를 보였다. 한편 취업이민 3순위(전문직)는 약 5개월의 진전을 보였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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