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경(NYPD)은 지난 9일 맨하탄 어퍼 이스트사이드 소재 은행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한 남성의 인상착의를 10일 공개하고 지역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용의자는 20대 백인남성으로 3애비뉴와 이스트 85가에 위치한 커머스 은행에 9일 오후 12시30분께 침입해 은행직원에게 돈을 요구하는 쪽지를 통해 현재 금액을 알 수 없는 현찰을 받아 도주했다. 사건당시 착용하고 있던 복장은 반바지와 티셔츠, 양키스 모자 등이다. NYPD는 “지난 7일 발생한 인디펜던스 은행 2인조 남녀혼성 강도단 사건의 남성 용의자로 추정하는 이들도 있지만 현재로써 동일범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사건을 목격했거나 용의자를 본 사람의 제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보는 뉴욕시 핫라인인 800-577-TIPS로 하면 된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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