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연애자라는 사실을 밝힌 뒤 뉴저지 주지사직에서 사임한 제임스 멕그리비 전 주지사의 자서전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지난 19일 출간된 멕그리비 전 주지사의 자서전인 ‘고백’(The Confession)은 판매 첫날 인터넷 웹사이트인 아마존과 반스&노블에서 판매순위 5위에 올랐다.멕그리비는 자서전에서 주지사 임기동안 유태인계 남성과 가졌던 관계를 비롯,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사실들을 고백하고 있다. 우드브리지 타운의 시장으로 정계에 발을 디딘 멕그리비(49)는 지난 2004년 8월 주지사 재직 당시 자신이 동성연애자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발표한 뒤 사임했다.그는 현재 플레인필드에서 호주 출신의 남성과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원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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