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터 할아버지까지 다함께, 경품도 푸짐

한국일보 주관, 라디오 서울/KTAN-TV 후원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유모차를 탄 아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하는 OC 한인축제의 하이라이트 ‘거북이 마라톤대회’가 올해도 토요일인 14일 하오 2시 가든그로브 블러버드에서 열립니다. 가족, 직장 동료, 친구들과 함께 축제장부터 매그놀리아까지 한인타운 심장부를 걸을 수 있는 유일한 행사로, 한인사회의 화합과 번영, 친지의 건강을 기원하는 이벤트입니다. 참가 티켓은 3달러로 마라톤 행사 때 입을 예쁜 거북이 티 셔츠를 드리며 올해에는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하나씩 상품을 타갈 수 있도록 더욱 푸짐하게 경품을 마련했습니다. 또 반환점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상품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휘슬러 냄비세트($1,500 로랜드) ▲디지털 피아노($1,000 김스피아노) ▲사우나 회원권($1,000 임피리얼 사우나), ▲20인치 LCD TV($600 수퍼코) ▲양복 1벌($550 콘티넨탈 양복) ▲레이저 피부시술권($600 코메디크) ▲그림($600 현스 갤러리)
티켓 구입 및 문의는 한국일보 OC지국 (7140530-6001로 하면 됩니다.특별

협찬: 현대자동차. 협찬: 뉴모드 스포츠웨어, 천하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