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부동산 업계에 잘 알려져 있는 비비안 마(사진) 부동산 에이전트. “나는 프로, 언제나 프로이고 싶다”를 주창하며, 부동산 업계에서 8년째 활동하고 있는 마씨는 최근 ‘리맥스 다이아몬드’ 풀러튼 지점의 매니저로 자리를 옮겼다. 마씨는 풀러튼을 중심으로 주로 주택을 전문으로 하는 에이전트로 요즈음 주택시장이 주춤해도 별로 경기를 타지 않고 있다. 그는 “주택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잘 되고 있다”며 “고객들이 서비스에 만족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마 에이전트에 따르면 자신을 통해 주택을 구입한 고객들의 상당수는 다른 고객들을 소개하고 다음에 집을 매매할 때도 또 다시 집을 맡기고 있다. 그는 “고객들이 집을 구입한 후 애프터서비스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714)720-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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