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 프론티어 초청, 친선교류협회 창립 추진
간증집회도 개최

우간다의 아이다 메행게 (Idah Mehangye) 국회의원이 월드미션 프론티어(대표 김평육선교사) 초청으로 북가주 한인교회를 방문한다.
28일 산호세에 도착하는 아이다 의원은 28일 저녁 6시 북가주교계 여성들과 저녁만찬(크리스챤 라이프사무실)을 시작으로 29일에는 역시 같은 장소에서 목회자와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30일에는 북가주지역의 목회자와 기술계,변호사,의사,여성계를 초청하여 한국-우간다 친선교류협회를 창립할 계획이다. 또 10월 1일 오후5시에는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에서 산호세교협 주관으로 간증집회도 갖는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지난 7월 22일 우간다의 캄팔라에서 우간다 지도자 300여명과 한인선교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우간다 친선교류협회’를 태동 시킨바있다. 자세한 사항 문의처 (408) 345-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