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에서 한밤중에 발가벗은 상태로 달리는 차로 뛰어들은 남성이 차에 치여 몸이 절단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에 따르면 26일 밤 11시30분께 30대 히스패닉 남성이 채프만 애비뉴 선상 해스터 스트릿 인근에서 동쪽 방면으로 달리는 차량을 향해 뛰어들었다. 경찰은 초동수사 결과 운전자 과실로 볼 수 있는 과속이나 음주운전은 없었으며, 이 남성이 자살하기 위해 일부러 달리는 차량으로 뛰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마이크 핸필드 공보관은 “길거리에서 아는 사람과 말싸움을 벌인 후 옷을 벗어 던지며, 차량으로 뛰어들었다”면서 “45~50마일로 달리는 지역이기 때문에 차량사고 후 목 부위 등 몸이 절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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