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안보 불안과 한-미 동맹 약화를 우려하는 남가주 한인 기독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국과 민족을 위한 통곡 기도회를 가졌다. 한인교회연합(KCC) 주최로 1일 저녁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린 기도회에 참석한 교인들은 조국의 앞날을 걱정하며 기도를 올렸다. 또 이날 행사에서 주최측은 백악관과 연방의회, 미국내 크리스천 및 교단 등에 전달할 한미동맹 강화 요청 탄원서를 채택했다. 이날 기도회는 LA 등 미국과 캐나다 12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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