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는 2006년 들어 명절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있다. 올해 설날에도 영화 ‘왕의 남자’의 프로모션을 하느라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지 못했다. 이준기는 올 추석에는 일본에서 한·일 합작영화 ‘첫눈’(감독 한상희, 제작 가드텍)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다. 일본 영화 제작진이 꽉 짜여진 영화 촬영 스케줄을 마련해놓은 터라 따로 휴식을 즐길만한 시간이 없다. 지난 9월 중순 일본 교토로 건너가 일본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준기는 일본 땅에서 고국의 보름달을 그리워할 예정이다.
이준기의 소속사 측은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 올해초 설날에 이어 추석에도 가족들과 있지 못해서 내년 명절에는 꼭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준기는 교토 촬영이 끝나는 대로 12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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