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집은 매주 토요일 ‘사랑의 교실’에 참가하는 장애우들이 늘어나면서 보다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함이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봉사 분야는 ▲교사 ▲차량운행 ▲찬양 및 예배인도 ▲공작(Arts & Craft) ▲놀이 ▲식사 등이다. 지원자들이 담당할 봉사분야는 상담 후 지정한다.
뉴욕 밀알선교단의 김자송 담당은 “우리 단체는 장애인 선교단체로서 다양한 장애인 선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매주 토요일 열리는 장애우 사랑의 교실에서는 한인 여러분들의 귀한 손길과 봉사가 요구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및 신청은 뉴욕밀알선교단(718-445-4442)으로 하면 된다.<홍재호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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