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버겐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유권자들은 앞으로 한글로 된 부재자 투표 신청서를 사용할 수 있다.
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소장 김동석)는 26일 버겐 카운티 청사를 방문, 캐터린 도나반 서기관에서 한글로 된 부재자 투표 안내서 및 신청서 1,000장을 전달했다. 도나반 서기관은 “부재자 투표 안내서와 신청서를 한글로 번역해준 유권자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투표에 임하는 한인 유권자들이 더욱 늘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7일 선거에 부재자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오는 31일까지 우편으로 부치거나 11월6일 오후 3시까지 해캔색 소재 카운티 청사에 직접 전달하면 된다. 한글로 된 부재자 투표 안내서 및 신청서는 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나 카운티 청사에서 받을 수 있다. 문의; 201-242-4201. <정지원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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