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리버사이드 카운티 에스페란자 산불은 29일 현재 70%가 진화됐으며, 피해면적만 4만1,000에이커를 넘어서고 있다. 또 지난 26일 진화작업중 불길에 휩싸여 중상을 입은 소방관 한명은 여전히 위독한 상태다. 당시 이 사고로 소방관 4명이 순직했었다.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샌타애나 바람이 약해지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산불 기세가 수그러들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국은 또 이 산불로 34채의 주택이 전소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산불이 방화에 의한 것으로 보고 범인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카운티 셰리프국은 그동안 220여건의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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