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을 지지하는 한인들의 모임인 뉴저지 한인지도자협의회가 오는 11월7일 중간 선거를 앞두고 30일 스캇 개렛 미 연방 하원의원과 톰 케인 주니어 미 연방상원의원 후보를 초청,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에서 3선에 도전하는 개렛(왼쪽에서 3번째) 의원은 “한인 소상인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인사회의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달 창립된 뉴저지 한인지도자협의회는 미 공화당측에 연관돼 있는 한인 1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정지원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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