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셔초등학교 한인 학부모들이 정원가꾸기 행사가 열린 지난 10일 학교에 나와 자녀들을 위한 점심을 준비하고 있다.<서준영 기자>

캘빈 이 공동회장
LA한인타운 서쪽 윌셔블러버드와 하이랜드 애비뉴에 자리잡은 윌셔초등학교는 남가주한국학원이 운영하는 사립 초등학교로 한인으로서 정체성을 찾고 뿌리교육을 받는데 최고의 학교로 꼽힌다. 추석이 되면 전교생이 모여 앉아 송편을 빚고, 설날이 되면 한복을 입고 나와 강강수월래와 닭싸움을 하며 전통 놀이도 즐긴다. 학생들이 미국 정규교육을 받으면서도 한인으로서 뿌리를 찾을 수 있는 교육이 가능한데에는 한인 학부모들의 참여와 기여가 있기에 가능하다. 그런면에서 윌셔초등학교 학부모회(PTA·공동회장 캘빈 이, 이지훈)는 한인 학부모들이 ‘한국식 치맛바람’을 긍정적으로 펼쳐볼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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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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