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 트랜 주하원의원.
디나 누엔 GG 시의원.
아태 헤리티지 카운슬 ‘환영의 밤’
12월4일
OC 아태계 헤리티지 카운슬(www.apiheritageoc.org)과 전미공공관계협회 OC 지부는 ‘아태계 당선자 환영의 밤’을 개최한다.
12월4일 오후 6시 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베트남계 일간지 누이비엣 커뮤니티 룸에서 이 날 행사에는 지난 7일 중간선거에서 OC지역에 출마해 당선한 10명의 아태계 공직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OC 아태계 헤리티지 카운슬 조셉 박 공동설립자는 “아태계 커뮤니티가 그동안 진출이 활발하지 못했던 정치계를 포함해 미국 내 모든 분야에서 점점 더 많은 연결고리를 갖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밝혔다.
지난 선거 때 OC 전역에서 당선된 아태계 후보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존 챙: 주 재무관 ▲미셸 박 스틸: 주 조세형평위원 ▲밴 트랜: 주하원의원 ▲랜 누엔: GG교육구 교육위원 ▲앤드류 누엔: 웨스트민스터교육구 교육의원 ▲오드리 아마가타-노지: 샌타애나교육구 교육위원 ▲마이클 마수다: 북 OC 커뮤니티 칼리지교육구 교육위원 ▲강석희: 어바인 시의원 ▲앤디 퀘: 웨스트민스터 시의원 ▲디나 누엔: GG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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