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연방보건부와 연방질병통제센터가 이번 주(11월27일~12월3일)로 선정한 ‘미 전역 독감 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12월1일과 2일 양일간 한인 대상 독감예방접종 행사를 펼친다.
대상은 체류신분이나 의료보험 가입여부와 상관없이 50세 이상이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50세 이상인 자와 함께 생활하는 가족구성원, 만성 질환자, 임산부 및 의학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필요로 하는 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18세 이하 아동은 제외된다.
12월1일 예방접종은 KCS 플러싱 경로회관(42-15 166th Street)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정오까지 진행되고, 12월2일은 KCS 커뮤니티 센터(35-56 159th Street)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총 접종 인원은 첫날 150명과 이튿날 300명 등 450여명으로 제한한다.
KCS는 자체 설문조사 결과, 뉴욕 한인들의 42%가 매년 독감예방주사를 맞고 있지만 일평생 단 한 번도 독감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는 비율도 1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한인들의 독감예방접종에 대한 인식 증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의: 212-463-9685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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