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전 애틀랜타한인회장과 김중호 북부플로리다 한인회장이 한국정부에 의한‘2006 정기 유공 재외동포’포상자로 선정돼 각각 대통령표창과 외교부장관 표창을 수여받는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광재)에 따르면 이번 정기 유공 재외동포 포상자는 총 111명으로 예년에 비해 까다로운 심시기준이 적용돼 2005년 157명에 비해 대폭 축소된 가운데, 수상자가 조지아를 포함한 동남부 6개주와 플로리다 지역 전체에서 단 2명에 그쳤다고 전했다.
한편 전수식은 오는 12일 오후 4시 다운타운에 위치한 주애틀랜타총영사관에서 거행된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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