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트라코스타지역 한인교회협의회는 12일 총회를 개최, 회장에 천재우 목사(.콩코드 양의문 교회 )를 뽑는등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오전8시 30분부터 플레젠 힐의 라이온 레스토랑에서 열린 총회에서 총무는 신성균 목사(단비감리교회), 회계에는 신우선 목사(하모나 장로교회)가 뽑혔다. 새로 회장을 맡게 된 천재우목사는 “교협의 목적인 지역 교회 부흥과 화목,지역 사회 봉사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 목사는 현재 협의회 소속은 11개 교회로 더 많은 교회의 가입을 권유하겠다고 말했다. 직전까지 협의회 회장이었던 김인철 목사(북가주 성락성결교회)는 더블린 사건 희생자에 대한 인권 보호를 위한 청원서작성등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신임 회장단에서도 계속적인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신임 회장 천재우 목사 연락처 (925)67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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