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LA의 한 주택에서 도난당했던 시가 30만달러가 넘는 명품 바이얼린 두 대가 지난 주 파리에서 발견되었다고 LA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LA 필하모닉 연주단의 소유인 18세기 토노니 바이얼린 1대와 차석 바이얼리니스트 주자인 마크 캐스퍼의 개인 소유 바이얼린 1대가 지난해 12월23일 캐스퍼의 집에서 도난당했다가 파리 경찰에 의해 수거됐다. LAPD도 12일 이를 확인했지만 이 바이얼린들을 장물로 팔려던 용의자의 정보나 또는 바이얼린의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이들 바이얼린들은 토노니의 경우 22만5,000달러이며 캐스퍼의 바이얼린도 약 6만5,000달러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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