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카운티 셰리프 소속 여성 교도관 2명이 교도소 근무 중 죄수들과 폰섹스를 한 사실이 발각되어 각각 15년과 8년을 재직한 셰리프직을 그만두게 됐다고 새크라멘토 비가 13일 보도했다. 교도소와 셰리프 당국에 따르면 이들의 폰섹스 내용이 다른 교도관에게 모니터 되면서 지난주 처음 드러났고 셰리프의 공식 수사가 시작되자 12일 사표를 제출했다. 당국은 문제의 여성 교도관들이 기혼자라고만 밝히고 신원이나 폰섹스의 내용 등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메인 감옥 수인들에게는 매일 여러 시간 정도는 감방 창살에 붙어 있는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이 있으며 그같은 특권을 이용, 죄수들이 여성 교도관에게 성적 대화를 시작한 것이 발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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