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부터 20분간.한미라디오 체널통해 방송
북가주방송선교회(대표 이상배. 사진)는 오는 4월1일부터 샌프란시스코 기독교 방송을 실시한다.
한미라디오(AM 1400Khz)를 통해 방송하는 시간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2시부터 20분간이다. 유미숙씨가 진행할 이 프로그램은 ‘지역 목회자 칼럼’ 5분과 믿음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와 찬양등으로 방송된다. 20일 현재 서신일목사를 비롯 손창호,강대은,위성교,권영국 목사의 칼럼을 내보낼 계획으로 있다. 또 방송중 간단한 사연과 희망 음악도 받을 예정으로 많은 동참을 바라고 있다. 산호세 지역에도 스튜디오를 설치할 예정으로 도와줄 아나운서를 찾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기독교방송을 시작하는 이상배 대표는 한국 MBC에서 10년간 일한 방송인으로 미국에와서는 크리스챤 타임스 발행인을 역임했으며 오클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 권사로 신앙 생활을 하고있다. 문의 및 연락처 (510)066-0824. (916)508-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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