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지향”
주일 예배 시간 오전9시로 변경, 영적,양적 성장 다짐.
산호세 초대영광교회(담임 김상복 목사)가 새로운 성전으로 이전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다.
성전 이전과 더불어 오전 9시로 주일 예배 시간도 변경했다. 김상복 담임 목사는 성전이전과 함께 교회와 성도들이 10주년을 앞두고 ‘’함께 지어져가는 교회”라는 표어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초대영광교회는 온 교회 권속들이 함께 마음을 모으고 협력하는 교회로 열심히 지어져 가고 있다.
특별히 오전 9시 예배로 시간을 변경하고 영적, 양적 성장을 소망하고 있다. 그리고 교회와 성도들이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믿음을 지키는 군사가 되게 하는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 이 프로그램은 주일 오전 예배와 수요 찬송가 1장에서 마지막 장까지 부르기, 인물강해, 화요일에서 토오일 아침 새벽기도회, 매 주일기초에서 시작한 성경공부, 1:1제자 훈련 등등으로 강력하게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은 이 교회는 하나님이 임재하는 교회와 공동체의 사명을 감당하여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초대교회는 문턱이 없으며 뜨거운 찬양과 기도와 진실한 가족과 같은 사랑이 있다. 또 이교회는 교인들이 교회 에 다니는것에 만족하지 않고 하나님을 만난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삶속 실천에 목표를 두고있다. 미주한인장로회(통합) 교단에 속해있는 초대교회는 혼과 육이 평안과 기쁨과 소망을 갖게하는 교회로 전도에도 앞장서고 있다.
새 교회 주소 1363 Turlock Lane .San Jose. CA 95132. 전화(408)315-2017. 웹 사이트 www.kecp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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