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제 로타리 클럽 회원들이 5주간의 일정으로 버지니아 등을 방문, 미국문화 체험길에 나서고 있다. 버지니아 남부의 ‘마틴스빌 뷸리틴’지는 본국의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부 소속 김진아, 이종회, 황삼영, 박준식 등 4명이 버지니아 및 테네시 지부와의 교환 프로그램에 따라 2주전 도착, 다양한 일정을 소화시키고 있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들은 홈스테이를 하면서 박물관, 의료장비 및 훈련 견학, 미국 대학 방문, 미국의 문화체험과 동시에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신문은 이들 방문객들과 홈스테이 가정간에 서로간의 문화 차이를 비교하는 한편 미국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둘러보고 있으며 홈스테이 가정도 한국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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