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훼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가 30일 낮 2007년 5월을 아태문화 유산의 달로 지정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선포문을 한인 등 아태계에 전달했다.
한인으로는 본보 유석희 사장과 웨스트 스프링필드 디스트릭 경찰서의 이성욱 경관이 선언문을 전달받았다.
제리 코널리 훼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장이 상정한 선언문은 아태계가 미 주류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 5월을 아태문화 유산의 달로 지정한다는 내용을 적시하고 있다.
한편 부시 대통령은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오는 10일 한인 등을 백악관으로 초청, 아태계 업적을 치하한다.
한인으로는 헤롤드 변 버지니아 아시안 공화당 회장, 영희 크라우스 워싱턴여성회 회장, 린다 한 여성경제인협회장 등 10여명이 초청됐다.
<이창열 기자>
한인으로는 본보 유석희 사장과 웨스트 스프링필드 디스트릭 경찰서의 이성욱 경관이 선언문을 전달받았다.
제리 코널리 훼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장이 상정한 선언문은 아태계가 미 주류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 5월을 아태문화 유산의 달로 지정한다는 내용을 적시하고 있다.
한편 부시 대통령은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오는 10일 한인 등을 백악관으로 초청, 아태계 업적을 치하한다.
한인으로는 헤롤드 변 버지니아 아시안 공화당 회장, 영희 크라우스 워싱턴여성회 회장, 린다 한 여성경제인협회장 등 10여명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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