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한인세탁협회 임원진이 지난 7일 열린 이사회에서 뉴저지주 환경보호국의 환경법 수정안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 경우, 김경웅 이사, 백용선 회장, 장성복 수석총무, 주진경 이사.
뉴저지 한인세탁협회(회장 백용선)가 올 여름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뉴저지주 환경보호국의 환경법 수정안과 관련, 모든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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