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8회 범태평양 축제
▶ 한인사회도 함께 참가
제28회 범태평양 축제(Pan-Pacific Festival) 퍼레이드가 10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와이키키 입구 포트 드러쉬- 카피올라니 공원구간에서 열렸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미스코리아 하와이를 비롯한 한인사회를 포함각 민족 별로 1,000여명 이상의 주민들이 참가했다. 한인 단체로는 한인회, 하와이 국악협회, 무지개 한인농악대, 춤사랑,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무용팀 등이 행렬에 참가했다. 특히 2006년도 미스코리아 하와이 진 마일레이 홍(한국명 홍은영)과 2003년도 미스코리아 하와이 진 강희진씨가 미의 사절로 오픈카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팬 퍼시픽 퍼레이드는 1980년부터 하와이주와 일본의 문화교류 및 친선 행사로 매년 방문객들과 주민들은 일본 전통음악과 민속예술을 체험할 기회를 갖고 있다.
또한 1996년부터 퍼레이드에는 일본문화 외에도 태평양 주변국의 여러 문화를 포함시켜 ‘범태평양 축제’로 새로이 거듭났다. 올해는 카메하메하 대왕 추모협회와 범태평양 축제 주최측이 합동으로 행사를 개최한지 8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들이 1998년 합동으로 행사를 열기로 합의하기 이전에는 같은 달 각각 자신들만의 축제를 개최해 왔었다. 10일 와이키키에서 열린 제26회 범태평양 축제 퍼레이드에서 ‘06 미스코리아 하와이 진 홍은영양이 무피 헤네만 시장과 퍼레이드 선발대로 나서고 있다. 이날 축제에는 홍양외에도 03년 미스코리아 진 강희진양이 참가해 다민족사회 미의 사절로서 그 역할을 높였다. 오른쪽은 그리스도 한인연합감리교회 무용팀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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