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언론이 극찬한 재즈 보컬 나윤선과 퀸텟이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26일 오후 8시 미국 최고의 재즈 공연장이자 링컨센터 재즈 오케스트라 ‘재즈 앳 링컨센터’의 무대이기도 한 맨하탄의 프레데릭 로즈홀에서 공연합니다.
2004 프랑스 ‘앙티브-주앙-레-뺑(Antibes-Juan-les-Pins)’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대상을 수상한 나윤선씨의 보컬에 피아노 트리오(피아노, 베이스, 드럼)와 비브라폰이 더해진 ‘나윤선 퀸텟(Nah Youn Sun 5TET)은 지난 10년간 프랑스의 클럽과 각종 페스티벌, 레코딩에 참여해왔으며 수많은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맨하탄 소재 클래식, 재즈 전문 기획사인 JS 아츠 컴퍼니가 주최하고, 본보와 북미 최대의 한인 포털 사이트인 헤이코리안(www.heykorean.com), 허브 뮤직, NB 엔터테인먼트 등
이 특별후원 합니다.
▲일시: 6월26일(화) 오후 8시
▲장소: Frederick P. Rose Hall, 33 West 60th Street, Floor 11, New York(Broadway/ 60th St.)
▲주최: JS 아츠 컴퍼니
▲특별후원: 한국일보, 헤이코리안, 허브, NB 엔터테인먼트
▲공연 문의: 212-967-9546, 9547
▲티켓 문의: 212-258-9800(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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