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케어’ 바르면 젊어집니다!”
부작용이 전혀 없는
신비의 노화방지 크림
여성 호르몬을 먹지 않고 피부로 흡수 시키는 방식의 100% 식물성 크림 AGECARE 효과가 여성들 사이에서 최고의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특히 갱년기의 호르몬 변화와 함께 동반되는 300여 가지의 신체변화를 맞게 되는 여성들에게는 그야말로 폐경 이후의 삶을 나름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피곤한 노후를 살아야만 한다. 그래서 먹는 여성 호르몬제는 현대 모든 여성들에게는 필수품처럼 알려져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갱년기로 인한 증상들을 완화시켜 준다는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것은 여러 부작용과 건강의 복합적인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에는 에스트로젠이나 프로제스테론의 투여가 심장병이나 골다공증의 예방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에 대해 심각한 경고까지 나올 정도이다.
실제 미국의 건강 연구소의 조사에 의하면, 5년 여에 걸쳐 호르몬제를 복용한 여성 중 상당수가 유방암에 걸렸으며 스트로크나 심장병, 응혈 등이 더 많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경구 투여와 투여단위에 문제가 있기 때문인데, 이를 패치나 젤, 크림의 형태로 피부를 통해 투입하면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총 88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랑스 연구팀의 임상실험에서, 에스트로겐을 경구 투여한 여성은 피부로 투여한 여성보다 혈전 위험이 4배가 높고, 피부로 흡수한 경우는 에스트로젠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그룹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심장학회 학술지 ‘순환(Circulation)’ 최신호에 발표됨)
한편 식품으로 에스트로젠을 섭취한다 할지라도, 석류의 경우 제대로 효과를 얻으려면 과육은 물론 씨까지 700-800개는 먹어야 하는데, 석류를 이렇게 매일 먹다가는 폐나 위를 상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런 연구 결과에 힘입어 탄생한 에이지케어 크림은 먹는 에스트로젠 호르몬을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크림으로, 몸의 호르몬 생산량을 정상적으로 조절해 주어 30-40대의 젊음을 그대로 유지시켜 주는 탁월한 효과가 속속 입증되고 있다.
갱년기 장애와 골다공증의 예방은 물론, 피부 탄력 유지와 주름 및 검버섯의 생성과 탈모까지 예방해 주는 기적의 크림 AGECARE! 이제 모든 여성들에게 ‘젊음’은 더이상 꿈이 아닌 듯 싶다.
현재 LA 지역과 밸리 지역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고객들에게10일간의 에이지케어 크림 무료체험을 실시한다. 만약 갱년기장애를 겪고 있는 여성 고객이 4주를 사용한 후에도 효능이 없을 경우에는 “100% 환불”을 보장하는 에이지케어 크림은 LA와 밸리 뿐 아니라 오렌지 카운티 가든 그로브에서도 만날 수 있다.
주소: 3435 Wilshire Bl. # 27-08
문의: (213)387-3333
안진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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