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한체육회(회장 김만길)는 지난 7일 ‘제14회 샌프란시스코 재미체전’ 뉴욕선수단 김원호 단장 자택에서 체육회 고문들과 각 가맹단체장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전 평가회를 열고 체육회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대한체육회는 종합 4위의 성적을 올린 뉴욕 대표팀을 격려하고 차기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뉴욕대한체육회 김만길 회장은 미주대한체육회 장정현 회장이 김원호 단장에게 보내온 공로패를 전달,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14회 재미체전 뉴욕선수단 해단식은 오는 10일 오후 8시 대동연회장에서 열린다. 뉴욕대한체육회 김만길(맨 오른쪽)회장이 김원호(맨 왼쪽)단장에게 공로패와 메달 등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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